정부가 이번 주 '2026년 하반기 달라지는 것'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기업이 챙겨야 할 핵심만 추리면 세 가지입니다.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지원사업이 '중소벤처24' 하나로 통합되고, '모두의 창업' 지원 대상이 업력 7년 이내로 확대되며 선발 인원도 2배로 늘어납니다.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 범위도 에너지 경비까지 넓어집니다. 지원사업은 자격이 되는 기업이 받는 게 아니라, 알고 신청한 기업이 받습니다. 창구가 바뀌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입니다. 기존에 탈락했거나 몰라서 지나쳤던 기업이라면, 하반기 새 기준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해볼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