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초 대비 71.8% 상승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신용위험 B등급 기업은 3,169개에서 5,058개로 늘었습니다. 시장은 상승하고 있지만 성장은 고르게 분배되지 않고 있습니다. 반도체 성장률은 14.1%, 기타 제조업은 0.2%. 숫자가 산업 간 격차를 보여줍니다. 자금과 성장의 양극화가 숫자로 확인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금융권은 이번 주 '생산적 금융' 확대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핵심은 담보보다 기술력과 미래가치를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기술·특허·IP를 보유한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쉬운 방향으로 금융 환경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기술·특허·IP가 금융기관의 평가 기준에 맞게 정리되어 있는지 점검해볼 시점입니다.